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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공식 출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9월·10월 A매치 일정 및 선수 명단 총정리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돌아오면 축구팬들의 가슴은 다시 한번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찾아온 A매치 주간, 이번 9월과 10월은 한국 축구의 향방을 가를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마침내 새 지휘관과 함께 본격적인 항해에 나서기 때문입니다.

새로 사령탑을 맡은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지휘 아래 치러지는 이번 평가전 4연전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표팀 소집 현장과 경기 일정, 그리고 선수 명단까지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레노 감독의 첫 출사표와 팬들로 가득 찬 오픈 트레이닝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최근 충남 천안 축구종합센터에서 첫 소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약 10개월 만에 팬들에게 훈련 과정을 전면 공개하는 오픈 트레이닝으로 진행되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선착순 200석 규모로 마련된 관람석은 예매 오픈 단 0.04초 만에 전석 매진되며 팬들의 열띤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환호했고, 모레노 감독 역시 열정적인 제스처로 전술을 지시하며 선수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했습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선수들과 팬들이 사진을 찍고 친필 사인 유니폼을 선물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격전이 예상되는 9월 및 10월 A매치 4연전 상세 일정
이번 소집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총 4 차례의 평가전을 치르며 전력을 점검합니다. 가장 먼저 펼쳐지는 첫 경기는 9월 24일(목)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입니다.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이 될 이 경기에 이어, 9월 28일(월)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10월 일정 역시 대단히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10월 2일(금)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하며, 10월 6일(화)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으며 4연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연속 경기를 통해 대표팀의 향후 전술적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후방을 책임질 골키퍼 및 수비진 - 베테랑의 복귀와 탄탄한 수비벽
이번 A매치 소집 명단은 경험 풍부한 베테랑의 복귀와 신구 조화가 돋보입니다. 골키퍼(GK) 부문에는 김승규(FC도쿄), 조현우(울산 HD FC), 송범근(전북현대), 구성윤(FC서울)이 선발되어 골문을 든든히 지킵니다. 수비진(DF) 역시 유럽파와 K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조화를 이뤘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김민재를 중심으로 설영우(FC아우크스부르크), 이태석(FK 아우스트리아 빈), 이한범(미트윌란) 등 해외파들이 합류했습니다. 여기에 김건희(인천 유나이티드 FC), 김태현(전북현대/가시마앤틀러스), 조위제(전북현대), 조현택(울산 HD FC), 최준(FC서울)이 더해져 한층 견고한 백포 및 백쓰리 라인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중원의 핵심 미드필더진 - 뛰어난 기술과 강력한 에너지
대표팀의 허리를 담당할 미드필더(MF)진은 그야말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FSV 마인츠05의 이재성, FC포르투의 황인범, FC샬케04의 황희찬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핵심 자원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울러 렌마스 FC의 김민수, 버밍엄시티 FC의 백승호, CD나시오날의 송민규 등 해외파 선수들도 전력에 힘을 보탭니다.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김봉수(대전 하나 시티즌), 박진섭(전북 현대), 박태준(김천 상무 FC), 정승원(FC서울)까지 포함되어, 공수 양면에서 다채로운 전술 조합과 창의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공격진 구성 및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동향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공격진(FW)은 캡틴 손흥민을 필두로 구축되었습니다. LAFC 소속의 손흥민을 비롯해 셀틱의 오현규, 시리우스의 오세훈, FC미트윌란의 조규성, 울산 HD FC의 이동경이 전방 공격수로 호출되었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등 주축 선수들은 시차 적응과 소속팀 경기를 마치고 합류하여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상 여파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있는 선수들이 있는 만큼, 모레노 감독이 이들의 컨디션을 어떻게 끌어올려 최선의 경기력을 끌어낼지가 이번 평가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향후 가동 계획과 전망
이번 9월과 10월 A매치 4연전은 단순한 친선전을 넘어 모레노호의 전술적 색깔을 다지는 시험대입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4연전을 마친 뒤에도 11월에 추가 2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모레노 감독은 총 6경기를 치르며 선수단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시점에서, 새 감독의 리더십과 기존 대표팀 선수진의 시너지가 어떻게 발휘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치열한 주전 경쟁을 통해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함께 응원합니다!
